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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의 생육에 가장 좋은 환경조건은 유기물질을 5~15%정도 함유하고, ph .3~5.3정도의 사질양토로서 배수가 양호하고, 충분한 강수량 또는 관수를 제공할 수 있는 입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북미의 블루베리 자생지를 제외하고는 상기 조건에 100% 부합하는 대규모 토지를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며 이에 유럽 및 일본 등지에서는 사전에 철저한 기상 분석을 통해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적절한 토양으로 개량하여 성공적인 블루베리 생산을 이루고 있다. |
| 유럽, 일본의 예와 같이 식재하기 전에 미리 재배지의 기상조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토양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재배지 여건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함과 동시에 적절한 토양으로 개량하는 것은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선결 과제라 할 수 있다. |
재배코자 하는 지역에 적합한 종류 및 품종을 선택한다면 국내 어디서나 블루베리를 쉽게 재배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재배용으로 육성된 300여종의 블루베리 품종 중에서 지역 환경 및 재배 목적에 맞는 올바른 품종을 선택한다는 것은 막상 어려운 일이다.
블루베리 품종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다른 일반 과수와는 달리 어느 한 품종이 모든 지역에서 성공적인 재배를 이루기가 어렵기 때문이며 지역 환경 및 재배 목적에 따라 성공할 수 있는 품종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이에 재배하고자 하는 지역의 기후와 재배 목적(생과출하, 가공용, 관광농원, 가정과수)에 맞추어 신중한 품종 선택이 필요하다. |
낙엽이 진 후부터 이듬해 봄, 눈이 트기 전까지의 기간을 휴면기라 하는데 묘목 식재는 휴면기인 이른 봄 또는 늦가을에 식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겨울철에 비교적 온난한 남부 및 제주지역에서는 가을심기를 하여 겨우내 안정된 뿌리 활착을 시킴으로써 이듬해 봄,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으나, 중부 이북 지역 및 고냉지, 적설량이 많은 곳, 동절기 건조가 심한 곳 등에서는 가급적 봄에 식재 하는 것이 좋다. 뿌리의 원활한 활착과 줄기의 성장 촉진을 위해 이식하는 묘목의 꽃눈은 미리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
낙엽이 진 후부터 이듬해 봄, 눈이 트기 전까지의 기간을 휴면기라 하는데 묘목 식재는 휴면기인 이른 봄 또는 늦가을에 식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겨울철에 비교적 온난한 남부 및 제주지역에서는 가을심기를 하여 겨우내 안정된 뿌리 활착을 시킴으로써 이듬해 봄,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으나, 중부 이북 지역 및 고냉지, 적설량이 많은 곳, 동절기 건조가 심한 곳 등에서는 가급적 봄에 식재 하는 것이 좋다. 뿌리의 원활한 활착과 줄기의 성장 촉진을 위해 이식하는 묘목의 꽃눈은 미리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
구덩이 준비 재식 장소가 결정되었으면 가급적 구덩이를 미리 파서 완전히 발효된 유기 퇴비와 왕겨, 피트모스, 흙을 혼합하여 2-3개월 전에 미리 채워두면 좋다. 구덩이의 크기는 40~50cm정도의 깊이에 폭은 50~60cm정도면 적당하다. 단. 지나치게 점질 토양인 경우 다른 배수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파둔 구덩이 속으로 물이 고여 뿌리가 상하기 쉬우므로 배수조치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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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심기 구덩이 중심부를 깊이 깊이 30cm정도, 폭 40cm정도로 판다. 바닥에 물과 섞은 피트모스를 10cm정도 깔고 뿌리와 피트모스가 잘 밀착되도록 뿌리를 충분히 펴서 기존에 심겼던 부분보다 2~3cm 정도 더 깊게 심도록 하며 피트모스 혼합토로 채워준다. 배수상황을 고려하여 두둑을 만들어 주변보다 뿌리가 높게 위치하게 심어주는 것이 좋으며, 심은 후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한 관수를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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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후 관리 식재 후, 지주를 해서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토양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잡초방제의 효과를 위하여 지주를 중심으로 왕겨, 볏짚, 바크, 낙엽등으로 5~10cm정도의 두께로 피복하여 주면 좋다. 묘목을 옮겨 심는 경우, 아무리 조심해서 다뤄도 뿌리가 상처를 입기 마련이며 뿌리가 땅에 제데로 활착할 때까지 수분 및 영양분을 쉽게 흡수하질 못하므로 이식한 묘목의 꽃눈은 가급적 모두 제거하고 약하거나 오래된 가지를 제거하여 지방부와 지하부의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강우량이 부족한 경우 정기적인 관수가 필요하며 나무 1그루당 5리터 정도의 관수를 기본으로 한다. 비료는 식재 후 6주후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 완효성 비료를 적정량 살포하여 주면 좋다. |
주의사항 100% 피트모스에 식재한 블루베리가 생육이 불량한 경우... 보습성 및 통기성이 좋고 강한 산성의 유기질 토양을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재배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토양은 단연 피트모스라 할 것이다.
피트모스는 100% 유기질 토양으로서 Ph3.8~4.0정도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토양이라 할 수 있다. 단, 시중에 보급되고 있는 원예용 피트모스의 경우 주로 채소, 화훼 등의 일반 작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대부분 산도가 조정되어 보통 Ph6.0에 맞추어져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피트모스에 블루베리를 식재하는 경우 토양산도가 맞지 않아 오히려 성장력이 떨어지고 열매가 잘 달리지 않으며 생육이 부실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필히 토양산도를 조정하지 않은 원 피트모스를 구입하여 식재하여야 하며 구입시 산도(Ph4.0내외)가 적절한 지 여부를 필히 확인하도록 한다. | | |